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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 콘솔 시작하기

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을 사용하면 크롤링, 색인, 사이트의 기타 에러 등 구글 검색결과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자들이 어떤 검색어로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검색어별로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되는 순위가 어느 정도인지, 노출수 대비 클릭수는 얼마나 되는지 같은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 시작하기

1.
구글 서치 콘솔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속성 유형을 선택합니다. 도메인URL 접두어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도메인은 상위 도메인, 하위 도메인을 모두 포함합니다. 한번에 모든 도메인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URL 접두어를 꼭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도메인 속성을 선택하는 게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리안 웹사이트의 경우 아래 4가지 링크 모두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도메인 속성을 선택하고 datarian.io 를 입력해주면 아래 4가지 URL 모두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해줍니다.
URL 접두어는 원하는 URL만 특정해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과 웹 버전을 따로 확인하고 싶다든지, 영어 페이지, 한국어 페이지를 따로 확인하고 싶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URL 접두어 속성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earch Console 고객센터 공식 문서: 웹사이트 속성 추가하기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리안 웹사이트는 모바일 버전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여러 언어에 따라 다른 페이지가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에 도메인 속성을 선택하고 datarian.io 라고 입력해주었습니다. 계속을 클릭합니다.
4.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복사 버튼을 눌러 화면에 보이는 TXT 레코드를 복사해둡니다.
DNS(Domain Name System) 레코드란?
DNS는 도메인 이름 시스템을 의미하며, 기본적으로 웹에서 도메인을 정리하고 확인하는 전화번호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도미노 피자'와 같은 이름이 전화번호부를 통해 전화번호로 변환되는 것처럼 'www.google.com'과 같은 웹 주소는 DNS를 통해 '74.125.19.147'과 같이 사이트(이 경우 Google 홈페이지)를 호스팅하는 컴퓨터의 실제 IP 주소로 변환됩니다.
TXT 레코드, MX 레코드, CNAME 레코드 등 DNS 상에서 도메인에 관한 설정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련의 문자들을 DNS 레코드라고 통칭합니다. 해당 DNS 레코드의 성격에 따라 이를 이용해 메일 서버 사용 설정을 하거나 소유한 도메인의 소유권 확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TXT 레코드 : TXT 레코드는 도메인 외부 소스에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텍스트 정보를 제공하는 DNS 레코드입니다. 레코드 값은 사람이나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MX 레코드 : 메일 교환(MX) 레코드는 도메인 이메일을 도메인의 사용자 계정을 호스팅하는 서버로 전송합니다. 이때 한 도메인 내에서 우선순위를 달리하여 여러 MX 레코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레코드를 사용하여 메일을 전송할 수 없으면 두 번째로 우선순위가 높은 레코드가 사용되고 이어서 우선순위 순서대로 레코드가 사용됩니다.
CNAME 레코드 : CNAME 레코드 즉 정식 이름 레코드는 다른 실제 또는 정식 도메인 이름에 별칭 이름을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www.example.com은 example.com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DNS 레코드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5.
도메인을 구입했던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데이터리안은 호스팅케이알에서 도메인을 구매했습니다.
6.
도메인 관리 > 도메인 (datarian.io) 선택 > DNS 레코드 관리 메뉴를 선택하고 새 DNS 레코드 추가 버튼을 클릭해주겠습니다. 우리가 복사해둔 DNS 레코드는 TXT였기 때문에 유형에는 “TXT”를 선택합니다. 이름에는 루트 도메인을 의미하는 “@”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루트 도메인은 datarian.io가 됩니다. 에는 복사해두었던 TXT 값을 붙여넣어줍니다. TTL은 기본 설정 되어있던 값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름 DNS 설정 시 실제 도메인 이름이 아닌 @ 기호를 사용하여 도메인 이름을 표시합니다.
TTL(time to live, 수명)
TTL은 다음 레코드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초)을 결정하는 DNS 레코드 값입니다. MX 레코드, CNAME 레코드 등 도메인의 각 DNS 레코드에는 TTL 값이 포함됩니다. 레코드의 현재 TTL은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TTL 값이 86400초인 레코드는 변경사항은 적용될 때까지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레코드의 TTL을 변경하면 향후 변경사항이 적용되는 시간에 영향을 줍니다. 인터넷상의 서버가 레코드의 업데이트 사항을 매시간 확인하도록 TTL 값을 3600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축된 TTL은 이전 기간이 만료된 후에만 효력을 발생합니다. 이렇게 하면 향후 레코드를 업데이트할 경우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되돌릴 필요에 대비하는 등 다음 변경사항이 더욱 빠르게 적용되도록 하려면 TTL을 300초(5분)와 같이 더 짧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7.
구글 서치 콘솔 화면으로 돌아와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8.
소유권이 확인되었습니다!  
9.
이제 구글 서치 콘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팅이 끝난 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24-48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을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실무에서는 GA4에 연결해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GA4에 구글 서치 콘솔을 연결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실무 GA4 필수 설정 (3) 구글 서치 콘솔 연결하기 글을 참고해주세요!

참고자료

김민주 데이터 분석가
20대에 창업, 합병, 퇴사 후 지금은 데이터 분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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